산세베리아 물주기 꽃

오늘은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각광받는 식물중 대표적인 산세베리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산세베리아는 미세먼지 정화식물로 알려져있습니다.

요즘같이 미세먼지 등의 공기오염이 시기에 상관없이 계속되는 시대에는 공기 정화식물이 필수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많이들 키우는 산세베리아를 키우고, 물주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서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더운 지방에서 사는 식물입니다.

이렇게 더운 지방에 사는 식물들의 특징은 물을 자주 주면 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산세베리아는 드라세나과 다육식물로써 꽃을 볼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꽃을 보기까지는 꽤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만약 꽃이 피면은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아직 꽃을 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설명은 힘듭니다.

▶산세베리아 물주기

물은 한 달에 한번 정도만 주시면 됩니다.

물을 준 뒤에 흙이 마르고 난 다음 건조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선인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을 주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화분을 물에 10분정도 담궈주는게 좋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물주는 기간을 한 달이 아닌 더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너무 물을 안 주어서 말라죽거나 너무 많이 주어서 뿌리가 썩어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물 주는 주기만 잘 기억해도 오래 키우실 수 있습니다.

산세베리아는 간접사 광에서 잘 자라는 놈입니다.

그늘진 음지보다는 베란다 등의 양지에서 더 잘 자랍니다.

오전에 햇빛을 받는 것이 거의 모든 식물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자연바람을 통한 통풍을 해주면좋습니다.

5도가 최저 생육온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추운 날씨에는 실내로 옮겨서 가꿔주셔야 합니다.

이정도만 참고하셔서 키워주셔도 잘 자라는 놈이기 때문에 많은 신경을 쓰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이것으로 이번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