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추출물 쉬잔드린

오미자 추출물 및 효능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어주신 분들은 오미자 추출물 및 효능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오미자 추출물 및 효능이 궁금하시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로 알아봅시다.

오미자는 신기한 열매로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무려 다섯 가지의 맛이 나는 열매입니다.

한 군데서 다섯 가지 맛이 모두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과육에서 달고 신맛이 느껴지고, 씨에는 쓴맛과 매운맛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그리고 짠맛은 줄기나 잎에 있다고 하여 우리가 평소 느끼기엔 힘듭니다.

오늘은 이러한 오미자에 대한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요 주제인 오미자 추출물인 쉬잔드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오미자 유효성분입니다.

오미자의 약리학 성분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쉬잔드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쉬잔드린 안에서도 디옥시쉬잔드린, 감마쉬잔드린, 쉬잔드롤 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오미자 유효성분의 효능입니다.

오미자의 유효성분은 리그난 이라고 부릅니다.

이 리그난에 쉬잔드린A, 쉬잔드린C, 고미신N, 고미신A 이렇게 크게 4종류가 있습니다.

이 쉬잔드린 계열은 항산화 효과가 강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인지력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특히 쉬잔드린 C 성분은 B형 간염 치료제로도 사용되는 성분으로써 우리 몸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고미신 N은 피부 보호효과가 있어서 여성분들이 많이 필요로 하시고

고미신 A는 항염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세 번째는 오미자와 오미자추출물의 차이 입니다.

이렇게 좋은 성분이 가득한 오미자에 대해 알았으니

오늘부터 오미자청 많이 먹겠다고 다짐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오미자청의 경우에는 언급했던 오미자 고유 성분이자 지표성분이 되는 쉬잔드린 섭취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쉬잔드린 성분은 오미자 과육보다는 오미자 종자, 씨앗에 80% 이상 함유되어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상에서 섭취하는 오미자로는 섭취가 어렵습니다.

또한 쉬잔드린은 지용성 성분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미자청처럼 물로 드시기에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섭취를 해야 쉬잔드린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을까요?

성분을 섭취하는데 어려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드시는게 좋을까요?!

대부분 쉬잔드린을 찾아보시면 가루 형태로 된 추출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가루를 물에 타 드시거나 음식과 같이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오미자 추출물 및 효능을 공유해보았습니다.

유익했다면 구독 댓글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