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이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춘분이 다가옵니다.그러면서 봄나물을 찾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늘은 봄동 겉절이가 생각나서 황금레시피를 적어보겠습니다. ※봄동이란?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 중 하나로써 배추같이 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으며 각종 비타민, 항산화물질이 풍부해서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준비물메인 - 봄동200g, 굵은소금2큰술, 홍고추1개, 참기름반큰술, 깨2작은술양념장 - 고춧가루2T, 매실2T, 멸치액젓1T, 설탕1T, 물엿 반T, 식초 반T, 다진마늘 1T, 다진파 1T, 통깨 반T, 참기름1T ※요리순서손질법 - 봄동의 상한 부분 겉잎을 떼주고 잎을 모아줍니다. 그 이후로 밑동을 칼로 잘라주고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줍니다. 1. 봄동은 노지에서 자라는 식물이니..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