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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이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춘분이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봄나물을 찾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늘은 봄동 겉절이가 생각나서 황금레시피를 적어보겠습니다.



※봄동이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 중 하나로써 배추같이 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으며 각종 비타민, 항산화물질이 풍부해서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준비물

메인 - 봄동200g, 굵은소금2큰술, 홍고추1개, 참기름반큰술, 깨2작은술

양념장 - 고춧가루2T, 매실2T, 멸치액젓1T, 설탕1T, 물엿 반T, 식초 반T, 다진마늘 1T, 다진파 1T, 통깨 반T, 참기름1T



※요리순서

손질법 - 봄동의 상한 부분 겉잎을 떼주고 잎을 모아줍니다. 그 이후로 밑동을 칼로 잘라주고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줍니다.




1. 봄동은 노지에서 자라는 식물이니만큼 채취 후 흙이 묻어있을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2. 준비한 굵은 소금을 뿌려 15~20분 절인 후 흐르는 물에 짠기를 빼줍니다.



3. 홍고추와 양념장 준비한 재료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양념장을 만들 때 고춧가루를 불려주는 시간을 주면 더 좋습니다.


4. 양념장에 절였던 봄동을 조금씩 묻혀서 양념해줍니다.


5. 마무리로 통깨와 참기름을 뿌려서 플레이팅 해줍니다.



※효능

봄동은 비타민A가 풍부해 빈혈과 동맥경화의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은 저열량 식품으로써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고, 참기름과 함께 먹을 때 불포화지방산을 통해서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동 겉절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항상 황금레시피를 적으면서 느끼는건 이렇게 간단하게도 만들 수 있는 음식이 생각보다 많으니 요즘같은 시기에는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직접 해 먹는게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