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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서 화이트데이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도 미리 준비하려고 어떤게 좋으려나 혹시라도 직구를 해야되는 선물을 준비할수도 있기에 미리 알아봤습니다.

그럼 화이트데이의 유래와 선물순위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유래 : 몇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먼저 화이트데이는 일본의 한 제과업체에서 매출을 올리고자 시작한 날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일본 유명 제과회사인 모리나가 제과에서 처음 만들었는데 1958년 2월24일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이 성공했습니다.

이어서 비인기 제품인 마시멜로우를 팔기 위해서 화이트데이에 마시멜로우를 선물하라는 마케팅을 선보인 것이 시초입니다.



선물순위 정리

쥬얼리

가벼운 쥬얼리로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의 선물을 추천드립니다.

막 시작한 연인이라면 이를 핑계로 커플링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는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화장품

아무래도 남자들은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주변의 추천을 받아서 사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화장을 안하는 여성분을 찾기가 더 힘들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 너무 어렵다면 지우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클렌징 제품을 선물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향수

발렌타인데이때도 추천드리는 선물이긴 합니다.

향수를 선물한다면 사용할 때마다 선물해준 사람이 생각나는 선물이기도 하고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선물입니다.



메인 선물로 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하지만 선물과 같이 전달하기에는 최고의 도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드라마처럼 한가득 주는 것보다는 진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꽃말을 가진 꽃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화이트데이에 연인에게 선물하면 좋을만 한 것들을 대해 알아보고 유래를 알아봤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데이가 기업의 마케팅으로 인해서 생겨난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특별한 날로 기억될 수 있으니 좋은 선물과 좋은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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