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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능사 자격증을 아시나요? 관심이 많아지면서 시험일정과 난이도에 관심이 쏠리는 자격증입니다.
요즘은 건물이 올라가거나 다리 등이 지어질 때 중요시 하는게 있습니다.


다름아닌 바로 조경인데요, 아파트를 짓는 걸 본다면 단지 내에 조경의 유무에 따라 고급이 되기도 하고 값어치를 하게 됩니다.
이런 조경 분야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요즘 대학교도 조경학과 진학률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럼 조경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통 기사, 기능사로 나뉘는 자격증이 있는데 접근이 조금 더 쉬운 조경기능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미 2020년 2월이 되면서 조경기능사 시험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럼 그에 반해 좋은 소식이 있어야겠죠?
좋은 소식은 조경기능사 시험은 1년에 4회가 치뤄지기에 기회가 충분합니다.

 

올해 조경기능사 시험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1회는 이미 1월17일에 원서를 마감하여 2월9일~2월15일까지 시험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2회부터 알아보면 되겠죠?

아래 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위 표처럼 1회가 2/9~2/15까지 진행됩니다.
2회는 4/19~4/25, 3회는 6/28~7/4까지 4회는 10/11~10/17까지 진행되낟고 나와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시험 일정보다 더 앞서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시고 접수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이상하게 생각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다름 아닌 시험이 왜 6일에 걸쳐서 진행이 되는지 궁금하실거에요

 


요즘 기능사 시험의 대부분은 예전처럼 OMR카드에 하나하나 컴퓨터 사인펜으로 체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전면허 시험처럼 컴퓨터로 바로바로 답을 체크하면 됩니다.

 


그래서 시험기간 중 하루를 선택해서 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내가 시험을 보게 된다면 며칠동안 보는 것이 아니니 놀라지 마세요^^

 


난이도?
조경기능사의 시험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입니다.
실기는 합격률이 높은 편인데 필기시험의 합격률이 30%수준에 미친다고 합니다.
자세한걸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어서 단순히 암기로만 취득하기는 어려운 자격증입니다.

 


대부분 자격증 공부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미리 적어도 몇달은 가지고 시작하시는게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경기능사 시험일정과 난이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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