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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아볼 인물은 그룹 SF9의 멤버이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 돌아오는
가수이자 배우 로운 님에 대해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프로필 입니다.

로운의 본명은 김석우로 1996년 8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시절 경기도 용인, 서울 방배동, 광주광역시 등에 살았으며 이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본인 피셜로 알려진 출생지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울 출생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상 키는 190.5cm이지만 실제 키는 192cm정도라고 하며 몸무게는 76kg의 완벽한 피지컬을 소유했으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두 번째는 학교 입니다.

서울대현초등학교와 휘문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경희사이버대학교로 진학해 재학중입니다.

 


세 번째는 가창력 입니다.

로운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보여주었던 연기력과 비주얼 담당으로 인해 가창력을 어필할 기회가 많진 않지만
알고보면 6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탄탄한 가창력을 가진 실력파 가수입니다.

 


네 번째는 요리담당 입니다.

로운은 SF9 내에서 요리를 담당하는 인물 중 한 명 입니다.
어릴 때 누나와 라면을 자주 끓여먹어서 멤버들이 인정하는 라면요리사이고
깔끔한 성격으로 숙소의 청소를 도맡아 하며 잔소리도 자주 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는 실제 목소리 입니다.

로운은 노래할 때와 평소 일상생활시 목소리의 갭이 큰 것으로 유명합니다.
보컬 톤은 미성의 높은 편인데 반해 평소의 목소리는 저음의 동굴목소리를 자랑합니다.

 


여섯 번째는 연애스타일 입니다.

본인이 밝히기로 연애를 할 때 헌신적인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데뷔 전에 여자친구를 사귈 때도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하면 삼성역에서 분당까지
차를 우리고 죽을 끓여서 갖다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는 장신 입니다.

로운은 192cm의 장신이라서 드라마 촬영 중 구두를 신으면 카메라 앵글에 담기지 않아
맨발로 촬영할 정도로 불편한 적도 많아서 키가 조금만 작았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숙소의 침대에 누우면 침대 밖으로 발목 위쪽까지 빠져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여덟 번째는 천주교 입니다.

로운은 천주교신자이고 유년시절 천주교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보면 집안이 천주교 집안인 것으로 보이고
10살 때 새벽마다 어머니와 기도하러 가는 것에 대한 내용의 편지가 있기도 합니다.

 


아홉 번째는 부모님 사랑 입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로운이 인지도가 올라가며 더욱 유명해지자
본인이 직접 부모님에게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학원에 본인의 사진을 걸어서
홍보를 하라고 부추길 정도였지만 부모님께서는 부모님의 일에 로운을 끌어들이고싶지는 않다며 거절하셨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 돌아오는 배우 로운 님에 대해 모아봤습니다.
궁금하신 인물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모아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인물의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는 모아인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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