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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밝힌 가운데 코로나19의 무서움을 느끼고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목아픔 증상을 비롯하여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를 의심할 수 있는지와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목아픔은 목감기의 증상하고도 비슷하기 때문에 감기와 독감, 폐렴 등과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코로나19에 대해서 말하자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질환입니다.

원래 사스, 메르스 등의 원인균이었던 코로나바이러스가 변형을 일으켜 돌연변이가 되면서 현재 유행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중국 우한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발병되었기 때문에 우한폐렴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WHO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명칭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코로나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고 알려져 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감기와는 다르게 콧물이 나지 않고 마른 기침이 나온다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였되었을 때는 목아픔 인후통 증상과 동시에 목구멍이 3,4일동안 건조하고 통증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 후에 신종 바이러스가 전이되면서 폐렴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폐렴으로 변하며 고열이 발생되고, 폐질환이다보니 호흡곤란이 발생되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서 코로나19가 확진된다면 격리조치와 더불어 항생제를 투여하여 차도를 지켜보는 치료법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종종 중증 환자를 발생시키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도 많이 보도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치사율이 기존 메르스같은 질병보다는 낮은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래도 주의해야겠습니다.



잠복기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대략 2주 정도로, 대체로 6일 이내에 증상이 발현된다고합니다.

혹시라도 만약 코로나목아픔 증상이 확인된다면 질병관리본부 1339 혹은 가까운 보건소에 연락하셔서 시키는대로 조치를 취하시는 게 가장 우선적이고 바람직한 솔루션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최선을 다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 발을 비롯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세정제보다는 바람직한 손씻기가 중요하므로 참고하세요.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인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및 여러 예방에 집중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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